두번째 방문했어요~

재작년인가 다녀왔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넘 좋았어서 올해 또 오게 됐어요!

역시나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쾌적했어요

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구... ><

저녁부터 비가왔지만 바베큐장이 잘 돼있어서 문제 없었어요!

펜션 관리를 참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.

창 밖으로 보이는 뷰가 끝내줍니당~! 폭포소리도 나구..

강아지용 튜브나 구명조끼, 샤워시설 등 다 잘 사용했어요ㅎㅎ

별 다섯개 중 다섯개 콰콰쾅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