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회없었던 선택~~^^

안녕하셨어요. 펜션지기님...^^
코로나로 힘든시기.. 어떻게 지내셨나요~~^^

올초 처음 방문하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, 이번 여름휴가때 또 가게 되었어요..^^
역시나..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었어요..^^
한바탕 폭우가 그치고~~ 다행히 비가 그친 후라... 비록 습하긴 했지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..^^
깨끗한 숙소에~~ 시원한 수영장~~ 말끔히 정돈된 듯한 잔디...그리고 얼음물 같은 계곡~~^^
어디를 찾아봐도 하릅같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..^^

저희 아이들도~~댕댕이도~~ 너무나 흡족하고 좋은 곳이예요..^^..
항상 느끼는 거지만.. 언제 뵈도 항상 사장님 내외분의 친절함에 절로 미소가 생깁니다~~^^
2박 3일동안 불편함 없이..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왔구요~~
다음에 또 기회봐서 찾아뵐께요..^^
힘든시기이지만... 항상 건강조심하시고~~ 번창하세요~~
감사합니다~~^^